도덕적 민주적 역량

1.1. 민주주의는 도덕적 이상이다.
도덕적 민주적 역량 ☻
- 민주주의왿� 도덕성에 의해 유지되는 평화왿� 공공복지
- 민주주의의 도덕적 이상은 인간 본성 깊이 존재함(맥폴, 스피노자 등 많은 지지자)
☹ 반(反)민주주의 입장? ☹
- 일반 시민들은 민주적 자치를 위한 진정성, 도덕적 인지능력 부족
=> 사람들의 민주적 역량은 다양하기 때문에, 공존의 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에는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사실
– > 강력한 지도자의 필요성 느낌.
but, 이것은 민주주의 포기의 근거가 아닌, 시민 대상 민주교육의 근거를 보여줌.
☻ 전 지구적 민주 도덕 사회 설립 ☻
- 칸트 : ‘보편적으로 정의를 집행할 수 있는 시민사회를 성취하는 것’ 강조.

1.2. 왜 도덕적 이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 도덕적 딜레마들
☹ 선명한 딜레마의 해결책? ☹
- 현실의 삶에서 선명한 옳고 그름의 도덕적 해결책이 존재하는 경우 드묾.
- 딜레마에 대한 충분한 토론 시간의 부재.
=> 하지만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만 함. ->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 결과가 뒤따라올 것.

1.3. 도덕적 역량이란 무엇인가?
☻ 도덕적 역량 ☻
- 복잡한 도덕적 상황에 대한 빠른 이해, 직관적이고 정확한 결정을 위해 도덕적 역량이 필요함.
=> 도덕적 직관 - 감정이 행위를 결정하며, 이성은 비합리적인 결정의 방어에만 쓰인다는 의미x -> 이성의 한 부분인 ‘암묵적 지식’을 의미.
☻ 도덕적 감정의 훈련 ☻
- 의식적인 훈련 통해 도덕적 감정에 영향 줄 수 있음
=> 무의식적 의사결정에 의식적 개입 가능
☻ 도덕적 역량의 측면 ☻
- 도덕적 역량(개인적 측면) : 도덕적 딜레마를 다루는 개인의 능력.
- 민주적 역량(사회-의사소통적 측면) : 타인과 함께 딜레마를 다루는 능력

1.4. 도덕교육 및 민주주의 교육의 필요성 증가
☻ 민주주의의 세 가지 요구 ☻
- 모든 시민을 위한 도덕,민주주의 교육
- 공동 학습(공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