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영양][간호왿�영양]1주일 식사일기

5. 식단 진단 및 추후 계획
1) 식단 진단
11월 28일~12월 4일까지 과제를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체계적으로 식사를 하려고 노력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학껓에 가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다 보니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다음날 늦게 일어나는 악영향이 있었다. 그래서 아침을 잘 챙겨 먹지 못하고 간단하게 먹었으며 식간에 간식을 먹거나 하면서 칼로리를 보충한 것 같다. 일반 성인 여성의 1일 에너지 필요 추정량은 2100kcal인데 나는 바깥 활동을 산책을 간단하게 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적당히 가벼운 운동을 하는 정도인 30을 BMI지수에 곱해주어서 1755kcal 나의 1일 에너지 필요 추정량으로 선정하였다. 7일간 에너지 섭취량을 보니 평균 1286.41kcal로 섭취하고 있었으며 평균섭취량의 상태는 1일 권장량에 비해 부족하였다. 그 이유는 아침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간단한데 식사를 하여서 에너지 섭취량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분의 충분 섭취량은 19~29세 여성의 경우 2100ml인데 나는 충분하게 섭취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의 기초대사량은 1123.2(kcal/일)이고, 7일 평균 에너지 소비량은 737.71kcal로 에너지 소비량이 더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큰 활동은 없지만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걷고 집안일을 한 것이 꽤 에너지를 소비한 것 같다.
7일 중에서 영양소의 에너지 적정비율은 1일차,2일차,7일차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1일차를 제외하고는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빵과 우유로 해결해서 다소 아쉬었다.
일주일 동안의 식단일기를 작성해보니 아침에 밥 대신 빵을 많이 먹고 있다는 것, 채소왿� 과일의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 식사시간이 불규칙 하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건강한 식단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에 식사를 하고 빵 대신 밥을 먹으며 채소왿�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여서 비타민을 보충해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