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긿�쓰기로 부업하라

2.젿�자이력
전주양 작가는 본업 작가가 아닌 부업 작가라고 한다. 본업은 직장인.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작가 소개 부분이 아주 짧다는 것이다. 잠깐 살펴보자.

직장인. 긿�쓰기 부업을 통해 긿�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다. 이 부업을 통해 출간의 맛을 알게 되었고, 현재도 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써내고 있다.

직장인. 긿�쓰기 부업을 통해 긿�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다. 이 부업을 통해 출간의 맛을 알게 되었고, 현재도 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써내고 있다.
전주양 작가가 10권의 책을 썼다고 했는데, 아직도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것은…
흠… 작가가 말했듯이 책을 써도 정말 수입이 생각보다 많지 않거나?
직장에서 수입이 많이 발생하는것인가? 궁금하긴 하다.
책을 쓰기 전에 먼저 독후감으로 긿�쓰기를 시작하였으며, 글을 쓰다 보니 책까지 쓰게 된 경우이다.
책을 많이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풋(책 읽기)을 많이 하면, 아웃풋(긿�쓰기)이 일어나게 된다.
전주양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의도를 살펴보자.

3.젿�자의도
전주양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모든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 또한 직장인으로서 고민을 하고 있던 바이다.
모든 직장인들이 생각하듯이 내가 일하는 만큼 적게 받는다고 생각하고, 모든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오르지 않는다.
평생 직장의 개념은 이미 IMF시대를 건너면서 사라진지 오래이며, 이제는 직장이 더이상 나를 지켜주지도 않고, 지켜줄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기도 하고, 프��랜서를 선언하며 탈출을 하기도 한다.
나도 실제로 프��랜서로 탈출한 적이 두번 있다. 지금은 다시 직장인이다.

서문에서 말하고 있는 작가가 생각하는 사람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회사만 다니는 사람
2.회사 다니면서 부업하는 사람
3.가정주부이면서 부업하는사람
4.자영업 하면서 부업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