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괿�리] 국내외 2개 기업의 주요 복리후생 사례왿� 장단점, 시사점, 본인의 의견 및 예상 질문 3개 선정

첫 번째 회사 선택 - "(주)셀메이트”

1. 회사 현황
셀메이트는 소프트웨어 개발/유통 등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써 온라인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주문한 물건이 안전하게 나에게 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시스템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 1000여 곳의 온라인 쇼핑몰 백오피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상품 로케이션 관리를 통해 상품들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해주고, 송장 출력을 작업 동선과 맞게 자동으로 정리하고, 물건을 찾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토탈피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 사업 현황
- 판매처의 주문 자동 연동
- 주문서별 우선순위를 자동 판단하여 송장 출력
- 주문 수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처 발주 주문서 제공
- CS 통합 업무 및 히스토리 관리 제공
- 운영 관리에 필요한 제품별, 판매처별, 기간별 각종 통계 제공

<중 략>

2개의 사례는 어떻게 비슷하거나 다른가?
<‘셀메이트’는 매년 ‘만족도가 높은 기업’에서 10위 이내의 순위를 올리고 있다.>
<‘앤시정보기술’은 매년 ‘만족도가 낮은 기업’에서 10위 이내의 순위를 올리고 있다.>

우선, 해당 기업들을 고른 이유에는 다음과 같은 의도가 작용한다.
첫째, ‘잡플래닛’ 사이트를 통해 산업 군을 IT/웹/통신으로 설정한 후, 단지 복지 부분에서 평점이 높은 기업(셀메이트)과 낮은 기업(앤시정보기술)을 선정하였다. 점수 차이가 많이 나는 여러 기업들이 있었지만, 여기에서 중요하게 설정한 것은 비슷한 수준의 연봉이다. 달리 말해 연봉이 비슷하게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쪽의 기업(셀메이트)의 경우는 우수한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사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고 노동시장에서 구직자들을 유인하는 데에 높은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에 대해 통찰해 보고 싶었다. 이에 잡플래닛에서는 실제 근무하셨던 분들 혹은 실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가감 없는 얘기를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어서 복지 점수 부분에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두 기업 간의 리뷰들 들여다보고 이를 비교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