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육체왿� 옛사람, 자아왿� 관련된 일곱 가지 연관된 항목 - 성경에 나타난 육체, 옛사람, 자아, 혼생명과 나의 관계

50세가 되기 전에 겉사람을 파쇄 하는 공과를 배우지 못한다면 교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 워치만 Nee 형제님

만약 어떤 사람의 특이한 성질이 오십 세가 되기 전에 파쇄 될 수 없다면 그 후에 그러한 성질을 깨뜨리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했다. - 워치만 Nee 형제님

오늘날 내가 주님께 매우 자주 드리는 자백은 나의 기질에 대한 것이다. - 위트니스 Lee 형제님

일곱 가지 연관된 항목인 옛 사람, 「나」, 혼의 생명, 육신, 성질, 자아, 타고난 성분에 대한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가 십자가의 체험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이 일곱 가지 항목에 대한 정의왿� 구분을 아주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데, 이는 이러한 것들이 십자가로 처리될 대상이기 때문이다. 먼저 이 일곱 가지 항목의 각각에 대한 간단한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1. 「옛 사람」은 바로 우리 존재로서, 창조되었으며 타락된 사람(객관적)을 의미한다. 아담 안에 있는 옛창조의 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창조된 부분과 타락한 부분을 동시에 갖고 있다.
2. 「나」는 옛 사람이 자신을 부르는 명칭이다. 옛 사람이 「나」요 「내」가 옛 사람이다.
3. 「혼의 생명」은 옛 사람의 생명이다. 옛 사람이 소유한 생명이 혼의 생명이다. 이 세 가지－옛 사람, 「나」, 혼의 생명－는 하나이며 동일하다. 옛 사람은 아담 안에 있는 옛 창조의 사람이며, 혼의 생명은 옛 사람의 생명이고,「나」는 옛 사람이 자신을 부르는 명칭이다.
4. 「육신(육체)」은 옛 사람의 살아 표현됨, 또는 옛 사람의 생활(주관적)이다. 우리의 혼의 생명이 살아 표현되기 전에는 단순히 옛 사람에 지나지 않으나 그것이 살아 표현되면 육신이 된다. 옛사람의 생활로 자아의 좋은 부분과 성질의 나쁜 부분과 타고난 성분(재치, 능력, 소질)를 포함한다.
5. 「자아」는 우리가 본 바왿� 같이, 인간적인 관점과 의견으로 표현된 혼의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