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씄습-아데노바이러스 장염(Adenovirus enmreritis)케이스

• 진단명 : 아데노바이러스장염

• 원인 또는 유발요인
아데너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으로 병원체는 Adenovirus로 주로 3살 미만의 어린이나, 면역억제 환자, 골수 이식을 받은 환자에게서 위장염을 일으킨다. 미생물학/병인은 혈청형 중 40형, 41형만이 위장관염을 일으키며, 장점막 손상으로 인한 흡수장애로 증상 발현한다. 번파경로는 분변-구강 경로로 전파한다.

• 주 증상 및 주요 검사 소견
임상증상은 주로 묽은 설사변과 설사 1~2일 후에 나타나는 구토(평균 설사기간은 40형의 경우 8.6일, 41형은 12.2일)이다. 2~3일간 지속되는 나즌 발열, 탈수, 호흡기 증상이 있다.

• 진단방법
진단에 이용하는 검체는 분변이며, 주로 분변 검체에서 바이러스 항원이나 유전자를 검출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검사기준은 검체에서 효소면역법을 이용한 아데노바이러스 항원검출 또는 핵산증폭법을 이용한 아데노바이러스 특이 유전자를 확인한다.

• 감별진단을 요하는 질환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은 환자가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에 합당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된 사람이다.

• 치료 : 탈수예방과 수분 보충
즉각적인 의학적 치료를 요하는 영아 탈수의 위험 징후
- 머리의 부르러운 부분이 함몰됨.
- 눈이 푹 꺼짐.
- 울 때 눈물이 나지 않음.
- 구강이 건조함.
- 소변을 많이 배풀하지 않음.
- 각성도왿� 에너지가 줄어듦(기면).

• 간호
- 수액 및 수분 보충 용액
- 특점 감염에 대한 항생제
- 구토나 설사를 제한하는 약물

• 합병증 및 예후
가장 일반적인 합병증은 탈수이며, 탈수는 구토왿� 대변으로 체액이 많이 손실된 경우 발생한다. 약간 탈수가 된 소아는 무기력하거나 쉽게 짜증을 내거나 나른한(기면성) 상태가 된다. 영아는 고연령 소아보다 탈수 상태가 되고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탈수 상태의 영아는 바로 치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