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알코올중독 간호과정 2개- A+자료

나. 주요 문제(Chief complaints)
➀ “술을 끊고나서부터 담배, 커피 조절이 잘 안되네요.”
하루에 커피5잔, 담배 1갑씩 피움. : 비효율적대응
➁ “예민해서 깊은 수면을 잘 못해요.”
“평균적으로 4시간 정도 잔다고 보시면 되요.” : 불면
➂ “저처럼 입원생활도 오래하고 직업을 오랫동안 못 가진 사람이 취업이
될까요?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사로잡힐 때가 많아요.“
“가끔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마음이 진정되지가 않아요.”
“기분조절이 마음대로 되지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불안
➃ 만취상태에서 아버지를 구타하고 형에게 욕설하는 모습보임.
“술만 마시면 분노가 조절이 안돼요.” :폭력위험성
➄ 32세경 칼로 손목을 긋는 자살시도 1차례 있었음. :자살위험성

다. 현병력(History of Present illness)
대상자는 23세에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를 도왿� 전주에 있는 도매상에서 광주까지 물건을 떼오는 일을 시작함. 이 시기에 대상자는 일이 힘들어 거의 매일 술을 마시기 시작했음. 일이 힘들던 차에 만나던 애인과 이별하게 되니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어 그만두고 뜻하던 대로 취업이 되지 않자 음주갈망이 더욱 심해졌음. 술을 마시기 위해 가족명의의 차를 팔아 모두 유흥비로 사용하는 등 음주문제가 더욱 심해져 31세경 알코올전문치료병원에 처음 입원함.
32세에 퇴원 한 이후 다시 음주문제가 발병하자 어머니는 알코올중독비바카지노 Viva를 찾아 대상자의 음주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으나, 잘 되지 않고 여러차례 재발함.
대상자는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술을 마시며 폭력적행동, 우울감을 호소하는 등 문제행동이 더욱 심해졌고, 이에 가족관계는 더욱 나빠져 아버지왿� 형은 대상자에게 여러차례 상처주는 말을 했다고 함.
이로 인해 상처받은 대상자는 32세경 칼로 손목을 베는 자살시도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