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간호학 실습 사전학습- 정형외�� 병동

·수술전후 간호
-수술 후 간호는 추간판절제술 후왿� 유사하다. 시술종류에 따라 수술 후 며칠 동안 부동상태를 유지한다. 수술 후 3주 내에 직장에 복귀하고 수영이나 자전거 등을 탈 수 있으며 6주 후에 테니스를 칠 수 있으나, 수술 종류에 따라 3~6개월 후 이러한 활동을 재개할 수도 있다.

②강직성 척추염
·치료적 접근법
-강직성척추염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는 없어도 대체적으로 예후는 좋다. 만성적인 불편감이나 척추운동 감소가 있더라도 완전히 강직되는 경우는 드물다. 물리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이며, 척추선전을 증진시키고 수면 시나 서 있을 때, 앉거나 보행 시에 정상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체위를 유지하고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지 않도록 한다. 가능하면 베개를 사용하지 말고 단단한 침요를 사용한다. 부목과 척추보조기도 지지에 도움이 된다. 장시간 구부리는 것을 피하고, 자주 체위를 변경하며, 심호흡을 한다. 신체 운동으로 수영을 권하고 처방된 식이 요법을 따르도록 한다.
-약물을 indomethacin, 비스테로이드소염제왿� aspirin을 사용한다. Indocin을 사용할 경우 혈압이 상승하거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척추굴절에 변형이 있을 경우 외과적으로 굴절부위를 절제한다. HLA-B27항원이 있는 대상자는 유전상담을 한다.

2) 상지질환의 치료, 간호사정, 수술 전 후 간호
-관련 질병

상완골두 무혈성 괴사, 근위 상완골 골절, 상완골 간부 골절, 상완골 원위부 골절, 주관절 탈구, 주관절 골절, 주관절 강직, 화농성 관절염, 척골 충돌 증후군, 몬테지아 골절, 주두 골절, 구상 돌기 골절, 주관절 탈구, 원위 요척 관절 불안정, 요골 골두 탈구, 요골 골두 골절, 요골 간부 골절, 갈레아찌 골절, 골레스 골절 등

-관련 검사

일반적인 X선 촬영으로 대부분의 골절과 같은 외상의 진단이 가능하며, 관절내 골절의 정확한 평가왿� 종양의 위치왿� 양상을 알기 위해서는 CT 촬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