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내성을 가진 도메인 네임 서버의 구축 및 연동시험

시스템 보안 수업을 들을 때 DNS에 대해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때 DNS는 상당히 중요한 시스템이고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것을 배웠었다. 그러던 차 저번학기 네트워크 보안시간에 필요한 DNS가 자주 고장이 나 실습할 때 ip주소로 접속을 하여 불편한 점이 생긴 이후 DNS에 장애가 발생하였을시는 어떻게 대처하지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때마침 이번 과제로 우리학껓의 최재원 교수님께서 DNS의 결함내성 즉 장애가 발생했을시 대처방법에 대해 논��을 발표하신거 보고 옳다구나 하고 이 논��으로 이번 과제를 작성하였다. 학술지는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논��지 제15권 제1호에 발행되었고 논��의 제목은 ‘결함내성을 가진 도메인네임 서버의 구축 및 연동시험’ ( Foundation Techniques and Cooperation Test of Fault-tolerant Domain Name Servers for Internet Name Resolution) 이다.

논�� 요약

서론.

DNS(Domain Name System)는 네트워크에서 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해석해주는 TCP/IP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인터넷 상에서 IP 주소 대신에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때 222.122.195.6과 같은 형태의 IP 주소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www.naver.com과 같은 형태의 문자 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넷상의 웹사이트나 원격서버에 접속하고자 할 때에는 IP 주소 대신에 문자화된 컴퓨터 주소인 도메인주소를 사용한다.
도메인(Domain)은 infonet.ac.kr과 같이 호스트 컴퓨터들이 묶여져 있는 그룹을 의미하는 이름 공간(name space) 혹은 영역(name zone)을 의미하고, 도메인이름(Domain Name)은 호스트명(hostname)과 도메인(domain)으로 구성된 도메인주소를 말한다. 그리고 네임서버(Name Server 혹은 DNS Server)란 그림 1과 같이 해당 도메인내의 호스트의 도메인 주소왿� IP 주소의 변환을 책임지는 DNS 서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