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회상법

체중과 신장을 BMI를 산출 한 결과 24.9로 과체중 상태로 평가되며, 이는 비만으로 쉽게 이행될 수 있으므로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

섭취한 에너지는 나이왿� 성별에 따른 필요추정량보다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으며, 체중과 활동량으로 산출한 에너지 요구량 (2127.96)kcal왿� 비교하면 30.66% 부족하게 섭취하였으며, 신장에 따른 이상체중을 위한 에너지 2022.71kcal에 비해서는 27.06%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 과체중은 비만으로 진행되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중 감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에너지를 적게 섭취하여 체중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에너지를 적게 섭취하는 경우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점차 감소시키며 적당한 운동과 함께 체중을 감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백질 섭취 수준은 필요섭취량에 모자라진 않지만 권장섭취량에는 부족하다. 단백질의 일상섭취량이 권장섭취량 미만으로 섭취한다는 것은 개인의 단백질 섭취가 부적절할 확률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권장섭취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육류, 어패류, 유제품, 콩류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식이섬유 섭취 수준은 충분섭취량과 비교하여 충분한 수준이며, 식이섬유의 일상섭취량이 충분섭취량 이상을 섭취한다는 것은 개인의 식이섬유 섭취가 적절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용성 비타민에서 평균필요량 미만, 권장섭취량 미만으로 섭취한 것은 비타민A이고, 비타민D는 충분섭취량 미만으로 섭취하였다.
비타민D을(를) 부족하게 섭취할 경우의 증상으로 골연화증(성인), 심각한 뼈상실 초래 등이 있으므로 급원식품인 생선의 간유, 기름진 생선, 난황의 섭취를 위한 주의가 필요하며, 비타민A를 부족하게 섭취할 경우의 증상은 야맹증, 안구 건조증, 각막 연화증 등 눈에 관련된 질병과 식욕부진 등을 초래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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