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료 성�� 간호학 (만성신우신염 case)

1. 정의
신장은 소변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심장과 연결된 요관이라는 장기를 통해서
배꼽 아래에 있는 방광으로 이동을 하게 되고 방광에서 요도를 통해 우리 몸 밖으로 배출이 된다.
급성 신우신염을 포함한 요로감염은 주로 여자에서 더 많이 발생을 하게된다, 이는 여자가 남자보다 요도가 더짧고 여자가 항문과 요도 사이가 더 가깝기 떄문이다. 또한 여성에서 발생하는 호르몬의 변화도 여성에서 요로감염이 더 많이 발생하는 원인이 될수 있다 주로 평소 성적으로 활동적인 여성이 급성 신우신염이 많이 걸리는데 하지만 어린아이나 노인분들도 호르몬의 변화나 해부학적 이상, 등으로 인해서 급성 신우신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 임산부 중 임신 중기 이후에 20～30％가 신우신염을 경험하게 된다. 급성 신우신염은 신농양, 신주의 농양, 기종성 신우신염, 만성 신우신염을 수반한다. 급성 신우신염은 경과가 짧지만, 감염의 재발이 빈번하여 20%정도는 치료 후 2주 이내에 재발한다. 만성 신우신염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급성기에 충분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성 신우신염은 신배의 기형과 피질의 상흔이 나타나고 네프론은 상흔조직으로 대체되며 네프론의 감소로 신장이 위축된다. 감염은 균혈증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13%가 말기 신질환이 되기도 한다. 만성 신우신염은 신우왿� 신실질에 세균이 감염하는 급성 신우신염이 외관상으로 치료된 것 같이 보이지만, 자각증상이 없이 점차 아급성이나 만성으로 이행되어 생길 수 있고, 이 질환이 반복되면 차츰 낫기 어려운 만성 신우신염으로 변한다. 만성 신우신염이 되면 신장애가 서서히 진행하여 마침내는 신부전에 빠지는데, 수십 년이 걸려서 신부전이 되는 것과 단기간에 신부전이 진행하여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2. 원인과 병태생리
만성 신우신염은 대개 급성 신우신염이 반복되면서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E. coli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