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껓 인성과 매너 과제 / 교양과목 과제 / 중간, 기말고사 레포트 / 치위생��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보다 자신의 계획을 세워서 자신의 꿈을 이루던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찾기가 생가보다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 중에서도 계획적으로 자신이 올 해 꼭 해보아야 할 일, 배우고 싶은 것 등을 매 해 마다 생각하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친구가 있지만 계획은 세우되 실천을 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올 해 작성하였던 내용을 이루지 못한 경우가 많아 그 다음 해 버킷리스트에 다시 적어두곤 한다.
저 또한 매 년 올해는 헬스장에 등록해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워봐야지 하면서도 막상 실천을 하려고 하면 “음. 이번 달은 지출을 많이 했네, 다음 달부터 등록하러 가야겠다. 이번 달은 일이 많아서 갈 시간이 없겠는데”하면서 계속해서 미뤄왔었는데 ‘대학 생활과 인권’이라는 과목을 통해서 두루뭉술한 계획이 아닌 하루에 내가 지켜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부터 세우는 연습을 통해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여러 가지 핑계로 인해 미루지 않고 계획한 일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또 제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그것을 위해 실천해야하는 일들을 생각해봄으로써 앞으로 치위생사가 되기 위해 제가 추구 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한 층 더 생각하면서 제가 추구하는 인재상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서노트
제목(도서명): 나는 치과위생사로 살기로 했다.
1.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 3개/ 그 이유왿� 나의 생각
1) “태도들이 하나하나 쌓여 매일의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매일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는 사람과 바닥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매일 쓰레기통에 넣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는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
매일 쓰레기를 쓰레기통 안에 넣다보면 길이 깨끗해진 것에 대한 뿌듯함과 매일 누군가가 치운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언젠가는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없어질 수도 있는데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