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은 ICH 간호과정 케이스 스터디

1. 발작(seziure)
발작은 뇌의 정상 전기 활동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여 뇌세포에서 통제되지 않은 전기 신호가 생김으로써 환자의 행동, 운동, 생각, 느끼는 방식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대상자는 온몸을 떨고 한 쪽 팔이 마비되는 느낌, 다리 양쪽이 뻣뻣해지는 전신성 강직-간대성 발작이 나타난다.
-> 치료 : Q-pam, Ativan 항경련제를 사용하여 발작을 완화한다. 발작 발생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 흡인을 예방하고 nasal prong. 을 통해 5L/min 산소를 공급하는 치료 진행중이다. 17일 RBC 1.78

2. 고체온
대상자는 17일부터 37도왿� 정상체온 반복되다가 18일부터 38도 이상의 열이 측정되었다.
-> 치료 :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열이므로 fever study ( urinen, sputum, blood) 검사를 시행하며 ice bag을 적용하고 광범위 항생제를 투약하는 중이다.

3. 출혈
craniotomy and SDH removal 수술 후 다음날인 18일 경련이 나타나 CT 촬영해보니 재출혈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 치료: 18일 Hb 12.7×106/μL 측정되어 지혈제 투여 중이며 RBC 수혈 치료중이다.

4. 비효과적 기도청결
대상자 지속적으로 기침은 하지만 의식젿�하로 이해 스스로 객담배출 어려우며 가래 끓는 소리 확인함.
-> 치료: 매시간 흉부물리요법과 흡인 시행하여 흡인을 예방하고, 객담의 양상을 사정하여 감염을 의심하고 항생제 치료를 시행중이다.

5. 의식젿�하
drowsy왿� sedation 상태로 장시간 부동환자로 불수의적 움직임으로 낙상과 욕창의 위험 있다. 대상자는 의식이 비교적 명료할 때 “억제대를 풀어달라”호소하며 손을 몸쪽으로 당기는 행위 관찰됨
-> 치료 : side rail 올리고 삽입한 catheter 자가발관 예방하기 위해 억제대를 적용 중이다. 욕창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1시간마다 체위변경 및 등마사지를 시행하며 억제대로 인한 혈액순환 사정 또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