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짿�능

1. 인공짿�능 (AI) 이란?

1956년 영국 다트머스회의에서 존 매커시에 의해 처음 언급이된 인공짿�능은 인간과 같은 추론, 학습 지각, 언어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실현한 기술을 뜻한다.

2. 인공짿�능의 유형

인공짿�능은 약인공짿�능과 강인공짿�능으로 나뉠 수 있는데 약인공짿�능은 음성인식, 안면인식 기술 등이 해당되고, 번역 서비스는 언어지능, 사진ㆍ영상 등 콘텐츠를 보고 기계가 의미를 찾아내는 시각지능 ,기계가 배울 수 있는 능력 학습지능 등이 있습니다. 강인공짿�능은 스스로 판단, 예측, 실행까지 가능한 인공짿�능을 뜻한다.

3. 인공짿�능의 역사왿� 현재 발달수준

인공짿�능은 많은 경우에 그렇듯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단정 짓기 어렵지만, 인공짿�능의 시작은 논리학의 시작과 연관성이 있다. 바로 아리스토텔레스가 형식논리학의 토대를 닦은 기원전 3세기경이다. 논리학은 인간의 사고 틀을 나타내는 학문인데, 인간이 어떻게 사고하고, 추론을 전개하는지 명료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수단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을 연구하면서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후 2000년이 지나도록 인류는 생각하는 기계의 탄생을 향해 거의 나아가지 못했다.
그렇게 암흑기가 지나가고, 인공짿�능의 아버지인 앨런 튜링 외에 여러 명의 컴퓨터 공학자들이 인공짿�능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존 매카시는 1956년 인공짿�능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인공짿�능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다. 흔히 인공짿�능이라 하면 인간의 모습을 띠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로봇을 연상하지만, 사실은 청소기나 세탁기처럼 단순 제어가 가능한 인공짿�능부터, 포털사이트의 연관검색어왿� 실시간 번역기도 인공짿�능이다. 지금도 인공짿�능 연구는 지속되고 있고,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 그랬던 것처럼 인공짿�능도 머지않아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