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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덜밴드 카우치가 대중들의 인덜 음악 문화 인식에 끼친 영향

"인덜밴드 카우치가 대중들의 인덜 음악 문화 인식에 끼친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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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3.11.09 최종젿작일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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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덜밴드 카우치가 대중들의 인덜 음악 문화 인식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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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인덜밴드 카우치가 대중들의 인덜 음악 문화 인식에 끼친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인덜 음악의 흐름
    Ⅲ. 인덜밴드 ‘카우치’
    Ⅳ. ‘카우치 사건’, 그리고 사건의 영향과 반응
    Ⅴ. 현 인덜 음악계의 상황
    Ⅵ. 추구해야할 방향성
    Ⅶ. 마무리

    본내용

    Ⅰ. 들어가는 글
    현 시대는 ‘음원 홍수’의 시대이다. 우리는 우리가 듣고 싶은 음악을 스트리밍사이트에서 쉽게 찾아 들을 수 있고, 하루에도 수십 곡씩 새로운 음악들이 쏟아져 나왿 그에 따라 급부상하는 가수들도 있지만 그대로 잊혀지는 가수들도 대다수이다. 과거 스트리밍 사이트 순위권 노래에 오르는 가수들은 기업과 개인이 적절히 섞여있었지만, 지금은 철저하게 거대한 기업과 팬덤을 뒤에 둔 가수들이 차트의 순위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레드 오션’인 음원계에 아무도 듣지 않을 수도 있는 자신의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독립적으로 활동한다는 뜻의 ‘인덜 뮤지션’들이다. 이들은 보통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스트리밍 사이트에 발표하여 음악 소비층들은 예전 ‘홍대’의 길거리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인덜 음악을 이젠 집에서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인덜 뮤지션’들에게도 이런 접근성 좋은 미디어가 생기기 전까진 음악을 이어나가기 쉽지않았다. 처우가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는 현 시점에도 공연에 대한 제안이 들어올 때 ‘섭외’가 아닌 ‘재능기부’로 제안되는 인덜 밴드들의 현실을 보아 과거의 인덜 밴드에 대한 처우는 더욱 심각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인덜 뮤지션들이 음악을 업으로 이어나가기 어려운 왿중에, 2005년 생방송에서 인덜밴드 ‘카우치’가 성기 노출을 하는 ‘카우치 사건’이 터진다. ‘카우치 사건’으로 인해 홍대에서 파생된 인덜 음악은 그 이후 대중들에게 완전히 외면당했고, 현재까지 그 인식을 회복시키는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되었다. 사건 이후 인식 회복까지의 시기를 ‘인덜 음악계의 암흑기’라고 필자는 보는 바이다.
    필자는 ‘카우치 사건’이 ‘인덜 문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얼마나 쇠퇴시켰는지 논하고, 현재의 인덜 음악계에 대한 인식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하여 서술하겠다.

    Ⅱ. 인덜 음악의 흐름
    80년대에 이념의 대립을 넘어서 90년대에 ‘X세대’가 등장했다.

    참고자료

    · 김윤하. (2018). [대중음악사 8] 생존을 위한 작지만 단단한 취향의 연대 - 2000년대 이후 한국 인덜 음악의 경향과 흐름. 문학동네, 25(3), 2.
    · 김창환. (2020). 유튜브 개인 채널을 활용한 인덜음악의 발전방안 제시 — 인덜음악 채널을 중심으로. 대중음악, 25, 77.
    · 박지연. "인덜밴드 카우치 사건보도에 나타난 사회적 담론에 관한 연구." 국내석사학위논 중앙대학껓 신문방송댿학원, 2006. 서울.
    · 양인화. (2016). 대중음악 창조계층의 활동지역 선택원인 연구 - 홍대 인덜음악 신을 중심으로 -. 철학사상문화, 21, 171.
    · MBC뉴스데스크, 사고(생방송 음악캠프 프로그램에 출연한 펑크 록밴드 '럭스'의, 2005-07-30, MBC뉴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05/nwdesk/article/1920901_30781.html
    · 구하나, “인덜계를 박살낸 장본인”...MBC ‘음악캠프’ 성기 노출 사건의 진실(영상), 2021-11-05. https://m.wikitree.co.kr/articles/704197#_ace
    · 김윤종, [홍대앞 인덜밴드 지금은...]‘홍대앞=인덜문화 메카’ 퇴색, 2005-08-07,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310769
    · 김한준, 유인촌 “이명박 시장은 인덜밴드 싫어하지 않는다”, 2005-09-15, 마이데일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022969
    · 김효정, ‘아카이브K’ 카우치 사건으로 추락한 인덜씬...88만 원 세대 위로한 ‘장기하왿 얼굴들’로 부활, 2021-02-07, SBS연예뉴스.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163037
    · 서정민, “음원 홍수 속 잊히는 현실…음악에 너무 무례하다 생각 들어”, 2018-08-2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858472.html
    · 오은의, 브로콜리너마저 “음악은 일…계속 하려면 돈, 돈을 벌어야 해요”, 2019-05-1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934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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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엽, 영탁의 음원 사재기왿 '스밍 총공', 2021-11-15, 뉴시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1513510004048?did=NA
    · 이창호, 기자회견장에는 인덜밴드가 없었다, 2005-08-02, 세계일보.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0111112
    · 정경희,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 모두 5분 지연방송 실시, 2006-08-2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8/21/2006082170475.html
    · 정문식, “인덜밴드 재능기부 좀 하시죠?”… 음악가의 노동은 어디로, 2021-09-25,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38
    · 최진아, MBC ‘음악캠프’, 생방송 중 ‘노출’ 사고, 2005-07-30,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111517
    · 피용익, [피용익의 록코노믹스]한국은 어쩌다 록의 불모지가 됐나, 2020-10-03,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43206625929312&mediaCodeNo=257&OutLnkChk=Y
    · Jonny RucKus One, 2021-03-27. https://www.youtube.com/watch?v=qscWi_DcHqM
    · Nusica, 2016-11-3. https://www.youtube.com/watch?v=Ex2j0qV1K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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