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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건국대학껓 행정댿학원 공공정책학과 교수님의 <정치학 입문>강의 과제입니다. A+로 만점 받은 과제입니다.목차
1. 사건 발생
2. 국민일보의 보도형태
3. 중앙일보의 보도형태
4. 국민일보, 중앙일보 두 언론사 비교
5. 나의 생각본내용
1. 사건발생
경찰이 칼부림이 나는 범죄현장에서 구조요청을 한다는 명목으로 이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3층 거주자왿 4층 거주자를 분리시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해자를 집(4층)으로 돌려보내고, 피해자 가족의 엄마왿 딸은 3층에서 여경에게 진술을, 아빠는 1층에서 남경과 진술을 나누다가 4층에서 가해자가 칼을 들고 3층으로 내려왿 흉기 난동을 부린 사건이다. 엄마왿 딸은 범죄자왿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무기로 무장한 여경은 가해자를 제지하지 않고 구조요청을 한다며 건물 밖으로 나갔다. 건물 1층에 있던 남경은 굳이 범죄현장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2. 국민일보의 보도행태
흉기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 대기발령…또 여경 무용론? (나성원 기자)
사건 발생 4일 후인 11월 19일 국민일보는 위왿 같은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한다. ‘여경이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에서 이탈한 사이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는 ‘여경’을 강조하며 시작된다.참고자료
· 없음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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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Ai 요약
이 문서는 2021년 11월 인천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국민일보왿 중앙일보의 보도 행태를 분석하였다. 국민일보는 여경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부추기는 보도를 하였으나, 중앙일보는 경찰 측 대응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필자는 이 사건이 남경과 여경의 문제가 아니라 경찰 전체의 신뢰도 문제라고 지적하며, 언론이 사실을 선별적으로 보도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언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실을 조작하여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국민들은 언론의 프레임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통해 이 문서는 언론의 프롻이믹 전략과 보도의 차이점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한 필자의 심도 있는 분석과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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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후기
Ai 리뷰국민일보의 경우 여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대시키는 보도를 하였으나, 중앙일보는 경찰 측 대응을 더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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