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씄치료모��

1. 정신분석과 현실치료의 차이점
현실치료는 정신의학자인 윌리엄 글래서에 의해 치료 모델로 개발되었고 현실치료를 모든 환자를 현실로 이끌고 현실 세계의 실체적 측면을 성공적으로 성취하며 획득할 수 있게 도왿�주는 기법으로 보았다. 정신분석에서는 정신병을 인정하고 치료자는 클라이언트 과거를 깊게 탐색하며 전이를 일으키고자 치료자는 클라이언트에게 중립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무의식적인 과정과 갈등을 강조하면서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일탈적인 행동이 무의식적인 동기, 정신병 등에 따라 나타난 것이기에 책임이 없다고 보았으며 클라이언트는 문제의 역사적, 무의식적인 자료에 관한 통찰을 통해 더 나은 행동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현실치료에서는 정신병 개념을 수용하지 않고 현재, 미래에 초점을 두면서 치료자는 진실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람으로서 관계를 형성한다. 무의식적인 과정과 갈등을 강조하지 않으며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고 문제에 대한 통찰 자체가 변화를 이끄는 것이 아니기에 클라이언트는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배워야 한다고 본다.

2. 현실치료 특징
현실치료는 사회부적응, 심리적인 불안에 대한 치료로써 행동은 자기 선택이고 자기 통제 아래에 있으며 변화의 가능성을 인식해야 효과적이라고 본다. 선택이론에 기반을 두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서 효과적으로 선택과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선택이론은 건강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서 선택과 이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다.
현실치료의 특징으로는 첫 번째로 과거가 아니라 지금 여기인 현재에 초점을 두고 두 번째로 현실치료에서는 지각 세계왿� 다르면 이를 비교해 좋은 세계 그림과의 차이가 크면 고통을 경험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시 행동하게 된다고 보았다. 세 번째로 자기의 좋은 세계의 심리적인 사건을 찾고 간직한다. 네 번째로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계 지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