댿�중연설의 기술을 읽고 데일 카네기

제 1장 서론

대중 연설 훈련은 외부 요인의 문제가 아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을 모방하거나 사회적 기준에 순응하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중 연설은 그 사람 자체에 관한 것이다. 그가 전달해야 할 가치 있는 메시지에 관한 것이다. 내면에 가치 있는 것이 없다면, 어떤 훈련의 팁이나 기술도 연설의 전달을 완벽하게 할 수 없다. 따라서 대중 연설 훈련은 자기 계발과 탐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목소리, 억양, 제스처에 관한 규칙도 영감을 주고,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는 무언가를 말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다. 결국, 아무도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없다. 대신 뛰어들어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일 뿐만 아니라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다. 경험을 통해 우리는 보충하고, 수정하고, 정당화할 기회를 갖는다. 그런 다음 자기 인식을 훈련하고 옳다고 믿게 된 기준에 따라 자신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된 방법을 배우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가 될 뿐이다. 완전한 마음과 따뜻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제 2장 책의 주요내용

2-1. 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많은 대중 연설 수강생들이 끊임없이 묻는다. "어떻게 하면 청중 앞에서 자신감을 갖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를 생각해보자. 왜 어떤 사람들은 수영장의 깊은 곳에 뛰어들 때 자신감을 갖고, 다른 사람들은 주저하고 불안해하며 두려워할까? 그것은 연습 때문이다! 대중 연설에 관한 책을 모두 읽고 모든 팁을 배울 수 있지만, 실제로 뛰어들지 않으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
무대 공포증은 많은 유명한 대중 연설가들에게 알려진 두려움이며, 일부 대가들은 결코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다니엘 웹스터는 첫 연설 도중 너무 긴장한 나머지 연설을 마치기 전에 자리에 앉아야 했다. 마찬가지로 영국 정치인 윌리엄 글래드스턴과 미국 성직자 헨리 워드 비처왿� 같은 위대한 연설가들도 연설 전에 종종 긴장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