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국��문헌 아티클리뷰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456795/
저자명: Max Andresen, Jose Tomás Gazmuri, Arnaldo Marín, Tomas Regueira and Maximiliano Rovegno
연도 (2015) 23:42 아티클명:Therapeutic hypothermia for acute brain injuries
저널명: Scandinavian Journal of Trauma, Resuscitation and Emergency Medicine (SJTREM) 페이짿�:1-7

해당 아티클에서는 급성 뇌손상에 대한 중대한 치료에서 target temperature management표적온도관리(TTM)의 사용으로 기본적 및 임상적 증거에 대해 설명하고 TTM의 역사적 관점, 저체온증의 기법 및 프로토콜과 병리학적 결과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또한 저체온증을 이용하여 치료된 급성 뇌손상 환자를 관리하여 얻은 결과들을 제시하였다.

1940년대 저체온증을 이용한 치료를 받은 외상성 뇌손상 환자를 시작으로 연구가 시작되었고
치료용 저체온증은 심장마비 후 신경학적 결과를 개선하는 표준화된 치료 방법이 되었다.
최근 target temperature management표적온도관리(TTM)라고 불리는 치료용 저체온증은 신경보호 전략으로 사용하며, 신체의 대사율을 낮춤으로, 소화독성 감소, 염증 제한, ATP 고갈 방지등 다른 조직 고유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TTM 개요( target temperature management)
저체온증을 유도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법은 외부냉각법(external cooling)과 내부냉각법(internal cooling)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은 냉방 담요, 얼음팩, 알코올 욕조, 냉수침착, 냉살린 위세척기, 헬멧 장치를 이용한 국소냉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