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흡광도에 의한 DNA 농도 측정 및 Lambda DNA의 온도에 따른 흡광도의 변화관찰 - 결�� 레포트

변화를 관찰함으로서 분자의 전자 구조적 성질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여기서는 정성분석이 쓰였는데 이것은 분자의 구조분석 (최대흡수파장, 흡광도, ε의 크기, band의 분리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해석)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실험에서 사용되었던 수정 큐벳은 석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큐벳에 용액을 담아서 빛의 투과율을 측정하여 농도를 결정하였다.
*260nm에서 1이면 50㎍/ml
{O.D 260nm} over {O.D 280nm} = 1.8이면 pure DNA로 본다.
*Obtical Density(흡광도)를 줄여서 O.D라고 말한다. 분광광도계로 측정한 DNA의 양이 A260(파장이 260nm : 나노미터 인 빛에서 흡광도를 측정했을때)에서 흡광도(Obtical Density : O.D)값이 1이면 대략 ㎖당 50㎍정도가 들어있다. 즉 A260=1 이면 DNA는 50 ㎍/㎖ 라고 말할 수 있다.
*DNA 농도계산(㎍/mL)
흡광도 측정 값 ⅹ희석비율(%)ⅹDNA측정 상수 값 (50)/단위 ㎕로 환산.

② 온도에 따른 DNA 상태 변화
*Lambda DNA sample을 가지고, cuvette를 이용하여 흡광도를 측정하여 적당한 농도 (A260 0.4~1.4) 로 만든다. DNA sample 이 담긴 큐벳을 정해진 온도의 항온 수조에 10분간 방치 후 흡광도를 측정했고. (온도는 55℃, 65℃, 70℃, 75℃, 80℃, 85℃, 90℃ 까지 증가시켰다.) 이를 통하여 온도에 따른 흡광도 변화를 알 수 있었다.
*DNA melting temperature, DNA melting curve: DNA를 변성시킬 때는 DNA를 가열시켜야 다. 그러므로 온도변화에 따른 DNA분자의 변화 정도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을 melting curve(융해곡선)이라고 한다. DNA 경우, 변성을 알아낼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260nm의 파장에서 용액내 DNA분자의 자��선 흡수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만일 DNA용액을 서서히 가열하면서 여러 온도서 A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