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국제금융에서 구매력 평가에 대해서

7.1 구매력평갿�란?

(1) 구매력평갿�란?
- 금본위제도가 시행되던 200여년 전 흄, 그 후 리카도, 20세기 초 경제학자 카셀에이르러 구체적으로 이론화 됨.
- 양국 통화의 구매력지수를 비교하여 환율로 삼자는 주장.
ex) 영국의 1파운드 구매력지수가 미국의 1달러 구매력지수의 1.5배라면
1파운드는 1.5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양국 통화간 환율은 £1=$1.5로 결정.
- 일물일가의 법칙이 전제조건.
ex) 미국달러에 대한 한국원화 환율이 $1=₩1200일 때
한국의 청바지 가격 : 7만2천원, 미국의 청바지 가격 : 50달러.
거래비용이 없다고 할 때, 재정자들은 미국에서 청바지를 50달러에 사서
7만2천원에 팔므로써 60달러를 받아 10달러의 이익을 얻음.
청바지 수입으로 공급↑ ⇒ 한국 내 청바지 가격↓
이러한 상품재정은 한국의 청바지 가격이 6만원이 될 때까지 계속될 것 이다.

(2) 구매력평갿�이론의 초기형태
- 각국 통화의 구매력지수를 자국의 금 보유량과 결부시킴.
ex) 금 보유량(통화)↑ ⇒ 물가↑ ⇒ 구매력지수↓ ⇨ 자국통화의 평가절하
- 20C 카셀에 이르러서는 구매력지수를 통화량 대신에 상대가격수준으로
댿�체시킴.
즉, 상대가격이 높은 나라의 통화는 구매력이 낮은 것이므로 환율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인식

7.2 절대적 구매력평갿�왿� 상대적 구매력평갿�

7.2.1 절대적 구매력평갿�

(1) 절대적 구매력평갿�란?
- 양국의 절대적 물가지수의 비율을 환율로 삼는 이론.
Eappp = (자국의 절대적 물가지수)/(외국의 절대적 물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