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국마중앙박물괿� 사서 조사하기 (진로탐색)

같이 가볼까?
우선, 국마중앙박물괿�은 우리문화의 유산이 전시되어있는 곳이야. 그리고, 용산으로 이전을 하면서 세계적인 규모에 알맞게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중앙아시아 등 주변문화왿�의 연계 속에서 우리나라왿� 비교 조명할 수 있는 아시아관도 생겨났지. 그리고 교육적인 기능도 더 강조되어서 어린이 박물관도 있고, 교육적인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단다. 또 연극과 음악회 관람도 할 수 있어 문화적인 기능까지도 담당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단다.

아니, 그곳에서 문헌정보학도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국마중앙박물괿�이 많은 자료들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문헌정보학도는 꼭 그 곳에 있어야 해.
또 박물관에는 도서괿�도 있거든!

도서괿�은 도서괿� 및 독서 진흥법에 의해 4가지로 분류되는데,
첫 번째로, 학껓 도서괿�이 있고 (여기서 학껓는 초․중․고를 말하는 거야)
두 번째로, 대학도서괿�이 있지
세 번째로, 공공도서괿�이 있고 (공공 도서괿�은 석수시립도서괿� 같은 것을 말하는 거야)
네 번째로, 전문․특수도서괿�이 있는데 국마중앙박물괿� 도서괿�은 네 번째에 속해.
국마중앙박물괿� 도서괿�은 박물관 특성에 맞는 전��자료들을 중심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우리역사, 고고학, 미술사학, 예술, 세계역사왿� 같은 것들이 중심도서야.
관계자들이 도서괿�을 이용하며 공부 할 때 필요한 자료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 안내에 관련 된 사진을 볼래?

도서괿�은, 박물관 공식조직이 아니고 교육홍보팀에 소속되어 있어 별도의 조직도는 없단다.
처음에는 자료실과 연관이 되어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 궁금해 했지만, 자료라는 것은 도서왿� 비도서로 나누어져 있어. 도서는 말 그대로 책이고, 비도서는 DVD, 음반과 같이 책이 아닌 다른 것들을 말해.
그래서 자료실이다, 도서실이다, 도서괿�이다 불려지기도 하는데 도서괿� 안에는 멀티미디어 자료실이라고 해서 1300종정도의 비도서 자료가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