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교육공학이란?

1학기 배운 교육공학

교사가 수업을 할때 어떠한 매체를 사용해서 수업을 하던 매체 사용보다는 그 매체가 학습에 도움이 되고 그 매체를 사용함에 있어서 매체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더 효율적인 효과를 가져 올 때 매체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본다. 그리고 매체를 사용하기 전에 교사는 수업 전에 매체를 준비부터 시작하여 교실의 환경을 미리 점검하여 매체를 사용하기에 적절한지 그리고 매체가 잘 작동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수업의 성격에 따라서 토론식 수업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강의식, 발표식등등의 방법을 미리 구상해 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또한 각각의 수업을 적용해보고 장점과 단점이 있으면 단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부각 시킬 수 있는 대안도 마련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학습자의 주의가 흐트러지지 않기 위하여 주의 집중을 시킬 수 있는 무엇가도 미리 구상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습후의 평가 또한 한 가지 방법만의 평가가 아닌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다각적으로 평가를 하고 그 기준 또한 명확히 자시하여 학생들이 수긍하고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지식을 무조건 학생 머릿속에 집어넣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왿�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하지만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스스로 발견하는 학습만이 최상의 수업 방식이 아니다.
그리고 수업마다 특성이 있는데 그 특성에 가장 맞는 적절한 수업을 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본다.
국사의 경우는 옛날의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의 바탕으로 언제 누구로부터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강의식 수업 방식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토론의 수업방식으로 했을 경우 자신의 생각으로 인하여 역사는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강의식 방식으로 인한 방법이 더 효과 적이라고 볼수 있다.
과학의 경우는 지루한 강의식 방식 보다는 100번 듣는것 보다는 1번 자신이 실험을 통해서 경험을 쌓는것이 더 많은 학습효과를 불수가 있다.
이렇듯 수업방법에 있어 교사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가장효과적인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수업하기 전 어떠한 방식으로 했을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가를 늘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교사라고 생각 하였다.
그리고 e-learning 박람회장에서 보았듯이 교실도 전자화가 되고 매체 또한 점점 발전하고 있다. 흑색칠판 대신 전자칠판이 대신하고 분필대신에 멀티미어를 이용한 자료들로 대신하는 시대이다. 매체가 발전하는 만큼 교사의 수업방법에 대한 준비왿� 그리고 매체에 대한 분석이 더욱 필요해지는 시대이다. 교사는 변해가는 시대왿� 함께 변해가는 학생들에게 맞춰가기 위해서 학습자 분석 또한 보다 철저히 분석해야지만 훌륭한 교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