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A+댿�학생활 진로선택 능력계발 취업파워 향상 프로그램

대학진학의 좁은 문을 몇 년의 고생 끝에 통과하여 캠퍼스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지금보다 더 좁은 취업의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삭막한 생각일까 현명한 분석일까? 00대학 07학번이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부푼 기대를 안은 채 대학의 교문을 들어서는 새내기들의 마음은 그러나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바로 취업이라는 높은 문이 4년여 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준비가 미흡하고 낭만에 취해 멍하게 있는 사람은 5년, 6년이 넘을 수도 있다. 아니면 더 몇 년을 취업대기생인 산업예비군으로 무보수로 마냥 대기조로 남을 수도 있다. 남의 일이 안되려면 지금 첫발을 디디면서 1,2학년 때라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편입생도 마찬가지다. 선배님은 정답을 알고 있을까? 전국의 대학이 이제 기나긴 휴면기 방학에 들어가지만 엄밀히 표현하면 치열한 취업전쟁에 돌입하는 것이요 한쪽에서는 고3의 대입수능과 논술 야자에서 해방되면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계절 3월이 금방 다가온다. 대학 적응기가 끝난 후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게 될 2학년, 학과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3학년, 취업이 코앞에 닥친 4학년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대학생이라는 이름아래 모이게 된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것은 늘 신입생이 아닐까.흔히 말하는 대학의 낭만, 그것은 사라져가고 있다. 현실에 눈을 뜬 똑똑한 대학 새내기들은 점점 더 바빠지고 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얻은 정보들은 새내기들을 조급하게 만들고 있어, 해야 할 공부만 해도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들은 또 다른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대학시절에만 얻을 수 있는 수많은 경험은 앞만 보고 달리기만 한다면 자칫 영원히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두 가지 모두 가질 수는 없을까 새내기들만의 즐거움과 새내기 스타일의 지식 쌓기, 모두를 거머쥘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바로 4년 뒤에 웃음을 짓는 사람일 것이다. 알찬 댿�학생활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새내기들의 갈 길, 바로 여기에 있다. 학과공부왿� 시험, 진로탐색과 능력계발 취업파워 향상을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당장 오늘부터 실행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