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나의 꿈 영작

나는 지금부터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한다. 어렸을 때 나는 꿈이 많은 아이였다. 선생님, 의사, 간호사 등등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 중학껓 때 까지는 내가 간절히 바라면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중학껓 3학년 때 고등학껓 진학 문제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다. 인문계에 진학할까 실업계에 진학할까.
From now on, I`m going to write about "my dream". When I was young, I had lots of dreams. There were so many things that I`d like to do, such as teacher, doctor, or nurse, etc. Until my middle school days, I thought that I could make it if I wanted something eagerly. When I was a third grader at middle school, I worried about which school to go on to, high school or vocational high school.

많은 고민 끝에 나는 인문계로 진학하게 되었다. 고등학껓에 입학하면서 나의 꿈은 정해졌다. 그리고 또한 확고해졌다. 약사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껓에 진학하고 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성적은 터무니 없게 낮았다. 노력은 하지도 않으면서 매일 기도하면 이뤄질 줄 아는 바보였다.
After serious worries about school, I went on to a high school. When I entered high school, I set my goal firmly. My dream was to become a pharmacist. But I didn`t do my best and my grades were very poor. I didn`t make any effort but I thought I could make my dream come true if I just pray. How silly I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