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동물농장 요약 과 정부조직도

동물농장 줄거리

매너농장에는 존스씨왿� 그의 아내가 살았고, 동물들이 살았다. 동물들중에는 수퇘지 메이저영감이 우두머리 역할을 하고 있었고,다른 돼지(나폴레온,스노우볼) 그 외에 세 마리의 개(블루벨,제씨,핀치) 그리고 닭,비둘기, 암소, 양, 말(복서,클로버), 흰염소(뮤리엘) ,당나귀(벤자민)이 등장한다. 이들이 주로 등장한다. 존스씨가 잠이 들면 메이저 영감이 주도해서 회의를 한다. 주요 내용은 인간이 우리 동물들을 강제로 일만 시키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여가는 부분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자유를 찾기 위한 염원을 동물들에게 표현하고 동물들은 모두들 공감한다. 언젠간 올거라고는 하지만 누구도 그게 언제 인지는 모르고 있다. 그렇지만 메이저 영감은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므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어느덧 그는 죽게되고 그러던 어느날 존스씨가 술을 먹었고 반란을 일으킬수 잇는 시간이 왔다. 순식간에 반란이 일어났고 존스씨는 도망가 버렸다. 그리고 동물들은 자유를 찾았다. 이제 농장의 모든 것은 동물들을 위한 것이었고 자유시간도 많아졌다. 그러나 존스씨가 다시 올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준비를 해야만 했다. 그중에서 돼지가 가장 영리햇는데 돼지들은 스스로 글도 익히고 인간의 모든 것을 습득하기 위해 애썼다. 그래서 남는 자유시간에 다른 동물들을 가르치고 칠계명도 가르쳤다. 사람의 공격에 대비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존스씨왿� 다른 사람들이 쳐들어왔는데 준비한데로 방어를 하여 사람을 쫓을수는 있었으나 수퇘지 스노우볼은 부상을 당하고 많은 피혜를 입게된다. 그 중 나폴레온과 스노우볼이 최고 영리한 동물로서 다른 동물들을 지휘하게 된다. 그러나 두 돼지의 의견은 항상 달라 논쟁을 많이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스노우볼은 풍차를 만들어 전력을 생산하여 동물들이 일주일에 3일만 일할수 잇는 주장을 하게 되고 설계도 한다. 그러나 나폴레온은 반대를 하고 개를 동원해 쫓아낸다. 그리고 스노우볼을 반역자로 만들고 동물들로 하여금 나쁜 인식을 쇠뇌시킨다. 그 과정에는 언변술에 능한 스퀼러를 동원한다. 그리고 어느날 풍차를 반대하던 나폴레온은 풀차를 만들겠다는 발료를 하고 반대했었다는 적이 없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스노우볼의 설계를 따라한것이라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힘쎈 말 복서가 일을 잘해서 해결이 된다. 봇거는 멍청하고 힘쎈 캐릭터의 말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