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행정의 본질 번역본(부분번역)

Woodrow Wilson, 1887 The study of Administration,
Political Science QuarterlyⅡ
[“행정의 연구” 폴리티컬 사이언스 2분기, 우도 윌슨]
The Nature of Administration
[행정의 본질]
The field of administration is a field of business. It is removed from the hurry and strife of politics; it at most points stands apart even from the debatable ground of constitutional study.
[행정의 분야는 사업의 분야이다. 행정은 서두르고 싸우려는 정치의 본질로부터 분리 되어야 한다. 그리고 헌법연구의 논란이 많은 기반으로부터 구별되어야 한다]
It is a part of political life only as the methods of the counting-house are a part of the life of society; only as machinery is part of the manufactured product.
[선거에서의 개표는 사회의 삶의 일부분이다. 그리고 기계부품들이 공장제품의 일부분 인 것처럼 행정은 정치의 일부분이다]
But it is, as the same time, raised very far above the dull level of mere technical detail by the fact that through its greater principles it is directly connected with the lasting maxims of political wisdom, the permanent truths of political progress
[그러나 동시에 행정은 기술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영원한 진리는 단순히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 진보왿� 관련되어 있으므로 정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행정이 발전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