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서욶댿�병원 노사관계

의료연대분과 소개
공공노조 의료연대분과는 현장의 민주성을 기반으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의
자주성을 확보하며, 투쟁의 원칙을 지키는 건강한 노동조합 활동을 실천한다.
아울러 지역을 골간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왿� 미조직된 노동자의 조직화를 통해
조직을 확대 강화함으로써 모든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을 추구하고 노동자들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을 꾀한다. 나아가 평등이 보장되는
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의료연대분과의 설립 목적
자본과 권력으로부터의 자주성을 확보한다
1) 조합운영에 있어 노동자 계급의 중심성을 분명히 한다.
2) 조직의 결의 없이 임의로 사용자나 정부 관료왿� 접촉을 금한다.
3) 사용자나 정부 관료왿� 접촉할 경우 그 내용을 조직의 관련 기구에
반드시 보고한다
2. 의료연대분과 운영원칙
의료연대분과 소개
노동조합의 민주주의 원칙을 견지한다
1) 노동조합의 주체는 조합원이며, 조합원들로부터 선임된 조합의 임원
간부들은 조합원들의 의사에 기초하 여 조합원을 대표하거나 대변한다.
2) 조합원들의 일차적이고 적극적인 대변자는 조합 내의 자발적인 활동가들
(이들은 조합원, 대의원, 간부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이다.
3) 노동조합의 민주주의의 대 전제는 다양성의 인정이다.
조직 내 민주주의는 나왿� 다른 견해를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4) 조직 내에 존재하는 소수 견해에 대한 보호는 특별히 강조될 필요가 있다.
2. 의료연대분과 운영원칙
의료연대분과 소개
파업전개과정
2007.10.10 노사협상 결렬
2007.10.10 파업 첫날, 타결 불투명
2007.10.11 본교섭 결렬
2007.10.12 본교섭 결렬, 파업 계속
2007.10.13 실무교섭 결렬, 진료공백은 없어
2007.10.14 파업 닷새째, 파업 계속(병상 가동률 90%)
2007.10.15 입장 차이 여전, 늦은 오후 타결 임박
2007.10.16 노사협상 타결, 진료 정상화
비정규직 “완전 정규직화”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