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법�� 성모자애원 마리아의 집 시설 견학 보고서

Ⅰ. 성모자애원
1. 법인현황
1) 법인명 : 사회복지 법인 성모자애원
2) 설립자 : 한국명- 한국명 남대영 루이 데랑드 신부(Louis Deslandes, 프랑스인)
3) 운영주체 : 재단법인 예수성심시녀회
4) 설립목적 : 사회복지 법인인 성모자애원과 재단법인 예수성심시녀회는 “가난한 이들 안에 예수성심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라.”는 창설자의 정신과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에서 가장 소외 된 이들과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예수성심의 사랑을 나누어 그들이 삶의 기쁨과 구원의 희망을 가지고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복지사회건설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① 입소자격은?
- 성인 여성만 수용(평균 연령 46세)
- 지체, 중증은 안됨
- 동사무소 신청이 들어오면 심사 후(재활가능 한 사람만)
- 재활이 되면 퇴소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음.

② 시설의 선한 영향력
- 지역사회 이용시설(자원봉사자 방문을 통한 배움)
- 청소, 프로그램참여(더불어 깨닫기)
- 바자회(매월:장갑생- 지역사회에 알리는 효과, 매매과정을 통해 비장애인들과의 일체감)
- 자원봉사자 교육
- 효도경로잔치(지역주민과 함께), 음악회 관람
중략..
Ⅵ. 견학 후 느낀점
① 사회복��사는 전문가다.
- 시설견학을 통해 시설의 이것저것과 사회복��사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되면서 더욱 공부하고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사회복��사는 단순한 직업의 한 종류가 아니었다. 시설의 크고 작은 모든 프로그램들- 치료프로그램부터 시설의 운영 등- 그 모든 것들을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그래서 사회복��사는 전문적이어야한다.

② 이론 그리고 실천
- 이번 시설 견학을 통해 느낀 것은 사회복지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사실이었다. 사회복��사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학생들을 많지만 사회복��사로 일 할 때는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배우는 것이 현실이라고. 사회복지는 책상에 앉아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에서 배운 것을 실천으로 적용시키는, 실제적인 학문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