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케이스스터디 (간호사정~SOAPIE,간호수행)

사정일 9/10
S :
“소변이 물 한 방울 떨어지듯 나왿� ”
“ 방광이 부어있는 것 같아. 수술부위보다 방광쪽이 더 쓰리고 아파. 시원하게 방광 좀 비우면 좋겠어 ”
“ 아래쪽(회음부)이 조여있는 느낌이야 ”
“ 담당의가 개인에 따라 진통제 때문에 소변이 잘 안 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진통제 되도록 막아 놓으려 하고 있어 ”
( OP후 PCA keep 상태 )
“기침을 하려고 하는데 공기가 너무 건조하고 갈증이 나서 목이 아파”

O :
 ９/10 pm 4:00
OP후 pm 1:00 회복실 퇴실 후 심한 뇨의 느껴 화장실에 쭈구려 앉아 얼굴을 찡그리며 방광을 비우기 위한 노력은 하지만 urine 나오지 않아 urinary catheterization실시
pm 7:30
Pt의 나이왿� 회복상태를 고려하여 자연배뇨를 격려하였으나 불편 호소하여 2회째 도뇨 실시
am 12:00
Pt가 방광을 제때 비울 수 없어 고통스럽다며 FCT를 요청하여 현재 keep 중임
urine 1700cc/24hr
 수술 후 8~16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환자들은 소변을 배설할 수 있다. 수술 후 소변 배설이 어렵게 되는 원인은 마취의 영향, 통증, 공포왿� 긴장, 낯설은 주위환경, 도뇨관의 폐쇄 등이다. 서문자(2004,성인간호학)수문사 P.506
 PCA에 포함된 morphine의 부작용 중에는 배뇨감이 있다.
 대상자에게 1에서 10까지의 기준을 주고배뇨장애로 인한 하복부에서 방사되는 통증의 강도를 물었을 때 10이라고 답 함. 방광통은 NCT를 하여 배뇨 후 사라진다고 하였으나 방광을 다 비운 듯이 시원하지 않고 1~2시간 이내 다시 뇨의를 느끼며 방광통이 온다고 호소
 방광 쪽을 촉진해 보았을 때 distention은 확연하게 보이지 않으나 대상자 스스로 팽만, 부종을 의심하며 불안해 함
 입술이 메말라 있고 혀를 보았더니 건조함
수분섭취 감소 및 진통제 투약과 관련된 배뇨장애

영역3: 배설
과1:비��기계S:
“막 수술하고 왔더니 어지럽고 목에서 가슴, 어깨까지 칼로 베는 듯이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더라구”
“목 젖 부위를 만지면 아파”
O:
 육안으로 갑상선 부위를 관찰 하였더니 약간 붉게 부어 있었고 특히 만지면 통증을 호소. (통증의 강도는 1~10 중 4)
 인후통이 느껴지냐는 물음에 살짝 열감이 있고 배뇨장애로 인해 더 통증이 오는 것 같다고 호소하시며 미간을 찡그림
 기침 시에는 병실 안이 건조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수술부위가 더 쓰라리다고 호소
 semiflower`s position를 취했을 때 통증이 경감된다고 하심
 op후 BP
1 pm 160/80
2 pm 130/80
3 pm~ 120/75 수준을 유지
T 36.3~5 유지
P 75~80 유지
R 20 유지
(통증 강도에 무관하게 활력징후는 안정되어 있음)
외과적 절개왿� 관련된 통증영역12:안위
과1:
신체적 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