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화]포르노 그라피에 대한 인터뷰

* 포르노그라피란?
-고대 그리스어로 매춘부 혹은 여자 포로라는 말로 "pornoi + grapos" 라는 "글을쓰다","그리기"라는 말이 합쳐진 합성어이다.

* 포르노에 대한 생각
성적인 내용물은 남성들로 하여금 여자에게 더 폭력적으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많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적나라한 포르노나 외설영화 또는 다른 형태의 보다 덜한 외설물이든 그러한 공격을 증가시키는 것 같지는 않으며, 실제로 때로는 공격을 보통 수준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예컨데, 나체의 여인이나 성교에 대한 사진을 보는 것은 공격을 보통 수준이하로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주요 요점은 외설물에 대한 공격적인 반응은 일반적이기보다는 예외적이라는 것이다.
이상스럽게도 성 범죄자들은 실제로 비 범죄자들보다도 청년기 동안에 에로물에 덜 접촉을 가졌었다는 것이 발견되어져왔다. 성 범죄자들의 어릴적 가정 경험은 성에 대한 제한과 억압이 특징이 있었다. 그들이 어른이 될 쯤에 그러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성에 관해서 덜 들었고, 덜 보았고, 덜 읽었고, 덜 이야기했다. 보통의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14세 경에 남녀가 섹스하는 사진을 본 반면에, 성 범죄자들은 평균적으로 18세가 되어서야 그런 사진을 보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1960년대에 덴마크 정부는 모든 형태의 적나라한 에로물 판매를 허가하기로 결정하였다. 만일 어떤 사람들이 그러한 자극에 의해서 악영향을 받았다면 성 범죄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그 반대로 성범죄의 뚜렷한 감소가 있었음을 보였다. 그 감소는 그 후로 계속 되었다. 강간, 엿보기 등의 모든 성범죄의 빈도가 더 적게 나타났다.
현재의 증거로는 에로물이 사람들을 성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것보다는 그러한 성범죄를 방지하는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력히 시사한다. 일탈된 성적 관심은 대인적 행동에서 그대로 방출되기 보다는 성적 공상과 자위를 통해서 충족되어질 수 잇다는 것이 그 설명으로 제안되어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