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만의 탁월한 서비스 전략을 통한 지속성장 가능한 이마트 제시

Ⅰ. 서론
1. 이마트 선정 배경
- 현재 이마트는 지역상권 붕괴, 교통대란, 영세상인 몰락의 주요인이라는 사회의 부정적인 이미지에 당면해 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점유율에서는 1위인데 반해, 점포당 매출액에서는 경쟁업체인 홈플러스에게 밀리고 있다. 이 계획서는 지역주민반발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제시하고, 경쟁업체왿�의 경쟁력 우위확보를 위해 이마트만의 탁월한 서비스 전략을 제시 하는데 있다.

4. 이마트의 문제점
1) 지역상권붕괴, 교통대란, 영세상인 몰락
현재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E-mart에 대한 이미지.
가) 개인택시 운전사인 정씨는 E-mart 주변만 가면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한다며 도로에 지체하는 시간이 늘다 보니 손님을 많이 태울 수 없다고 말한다.
나) E-mart 공사중인 OO도 OO군 주민인 김씨는 E-mart가 우리 지역에 들어오면 절대 안된다며, 불만을 털어 놓는다. 이유인 즉, 농업지역인 OO군의 전체 산업생산액이 700억원 가량인데, 점포별 매출액이 평균 700억원에 달하는 E-mart가 들어오면 지역경제를 흡수한다는 것이다.
다) 의류업을 하고 있는 이씨는 대형할��점이 들어선 후로 매출액이 50%대로 급감해 살 길이 막막하다며 시가 아무 대책 없이 대형할��점 허가를 남발해 상인들 모두가 부도 위기에 휩싸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노란색 봉투만 봐도 끔찍하다” ( 한겨레21 06-6-27 )

1.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1) 각 점포별 기금조성 운용
의도
- 현재 이마트가 당면해있는 지역주민 반발, 교통대란, 지역상권 붕괴 등으로 이마트는 지역경제를 파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서울/광역도시 및 신도시 지역은 할��점이 포화상태이므로, 이마트가 장기적으로 140여개 점포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 지금, 향후 신 점포가 들어설 지역은 대부분 지방 소도시가 될 것이다. 소도시 특성상 경제규모가 작을 뿐더러 주민의 대부분이 영세상인 점을 본다면, 상권붕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 이마트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점포별로 기금 조성운용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공헌하는 이 사업은 당연히 시행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