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 (YTN, 24시간 뉴스채널) 업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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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이티엔 (YTN, 24시간 뉴스채널)

와이티엔은 1993년 9월 14일에 설립된 종합뉴스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 업체입니다. 2022년 6월 1일 와이티엔플러스를 흡수합병했으며, 2001년 8월 31일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4대 공영방송 중 하나로, 외환위기 당시 자본잠식 상태였던 YTN은 증자 형식으로 공기업들에 지분을 넘겼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방송채널 사용 사업, 붿�동산 임대 사업, 온라인 사업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YTN 지분 30.95%를 매각 추진 중이며, 인수 후보로는 한국경제, 한국일보, 국민문화재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 YTN 조직

YTN의 주요 임원진은 대표이사 우장균, 사내이사 김용섭, 기타비상무이사 최원일, 사외이사 유준수, 조홍식, 정상봉, 감사 윤종진 등입니다. 직원은 총 737명으로, 정규직 641명, 기간제 93명, 임원 3명, 기자 297명, 제작 210명, 기술 113명, 경영 75명, 기타 3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YTN 사업 내용

YTN의 주요 사업 부문은 방송채널 사용 사업, 붿�동산 임대 사업, 온라인 사업 등입니다. 방송채널 사업에는 YTN, 사이언스TV, YTN2 채널이 있으며, 붿�동산 임대 사업에는 남산서울타워와 YTN뉴스퀘어 사옥이 포함됩니다. 온라인 사업은 YTN의 콘텐츠를 디지털화하여 모바일 및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것입니다.
4. YTN 재무 현황

YTN의 재무 현황을 살펴보면, 자산 3,601억 원, 부채 1,048억 원, 자본 2,552억 원입니다. 현금성자산은 1,419억 원이며, 유형자산은 467억 원, 투자붿�동산은 936억 원입니다. 매출은 1,521억 원, 매출총이익은 137억 원(9%), 영업이익은 53억 원(3%), 당기순이익은 55억 원입니다. 주당 배당금은 2022년 60원(45%), 2021년 50원(4%), 2020년 30원(15%)입니다.
5. YTN 인수 검토

YTN의 지분 30.95%를 보유한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매각을 추진 중이며, 인수 후보로는 한국경제, 한국일보, 국민문화재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인수 시 방송법상 규제 사항을 고려해야 하며, 붿�동산 평가증 등을 반영한 기업가치는 약 1,532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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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2: YTN 조직

YTN의 조직은 크게 방송본부, 디지털본부, 경영지원본부 등 3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송본부는 뉴스 제작과 보도 기능을 담당하며, 디지털본부는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담당합니다. 경영지원본부는 경영, 재무, 인사, 총무 등의 지원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외에도 편성, 기술, 마케팅 등의 부서가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디지털본부의 역할과 기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YTN의 조직은 뉴스 보도와 디지털 플랫폼 운영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주제4: YTN 재무 현황

YTN의 재무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몇 년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광고 수익과 디지털 플랫폼 수익 등을 통해 매년 약 3,000억 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비용 관리와 효율화 노력으로 인해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광고 수익 감소 등의 어려움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YTN은 디지털 사업 확대, 새로운 수익원 발굴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YTN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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